래퍼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인 엠넷의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33)가 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오전 2시께 서초구 서초대로에 있는 한 술집에서 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수는 박씨 일행이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자 자신을 비웃었다고 생각해 주먹으로 상대의 얼굴을 치고, 발로 다리를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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