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전문직 기간제근로자를 상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직무로는 ▲여행상담 ▲예약관리 ▲항공발권 ▲항공상담 ▲공항센딩 등 5개 직무다. 지원자격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기 졸업자 또는 2017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로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다. 기간제근로자로 고용이나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2년 이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지원직무 전공자, 경력자와 관광업 관련 자격증 및 OA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선택적 복지제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 근무지역 및 모집기간 등 자세한 일정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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