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수감된 박근혜 前 대통령 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홍준표 후보에 대해 동생 박근령 씨가 언니를 살려줄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조금 전 박근령 前 이사장이 발표한 현장 연결합니다.
여드레 남은 대선, 박근혜 前 대통령은 투표하지 않고 최순실·김기춘 前 실장은 투표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최 씨가 딸 전담 교수를 고소하겠다고 윽박지른 증언이 나온 공판 소식도 전합니다.
"집권하면 극우보수 궤멸시키겠다, 장기집권 할 것"이라는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 발언을 놓고 다른 후보 측에서 섬뜩하다, 패거리 정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파 취재했습니다.
5월 1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