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前 대통령 새집 연일 보수 공사 중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비선 진료' 의혹 박채윤 씨가 박 前 대통령 접촉 사실을 증거인멸했던 막판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대선을 13일 앞두고 후보 부인들 일정이 남편보다 더 빡빡합니다. 칼국수 먹고 하루에 수백 킬로씩 날아가 유치원 가고 안철수 후보 딸도 공식적으로 나섰다는데요. 밀착취재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로부터 "이보세요"라는 말을 들은 홍준표 후보, 토론 여진이 때아닌 나이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4월 26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