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 전 UN 대사는 UN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UN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를 역임했다. 2014년 UN 안보리회의에서 "한국인에게 북한 주민들은 그저 아무나
이번 특강에서 오준 전 대사는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를 주제로, 37년간 외교관 생활을 통해 쌓은 세계 각지에서의 다양한 경험들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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