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김은혜 앵커를 대신해 뉴스앤이슈 진행을 맡은 김명준입니다!
'친박계 맏형'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오는 27일 수요일, 친박계 의원들 50여 명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전당대회 후보 마감 이틀을 남기고 말이죠. 이 자리에 초청받은 자와 초청받지 못한 자들의 희비도 엇갈렸는데, 잠시 후,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에게 교회를 넘기라며 목사인 모친을 협박하고, 모친의 교회에 불까지 지르려고 한 40대 여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뉴스앤이슈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어제 오후 경찰에,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 육흥복 씨의 자살신고가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사개그로 큰 획을 그었던 분이죠. '영원한 회장님' 개그맨 고 김형곤 씨의 다사다난했던 인생사 들여다봅니다.
7월 2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