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체계 개편 일환으로 서울시가 도입한 버스 준공영제를 악용해 수억원을 가로챈 시내버스 회사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실제 승객보다 적은 인원이 버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004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께까지 1억9천4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일환으로 서울시가 도입한 버스 준공영제를 악용해 수억원을 가로챈 시내버스 회사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