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제 지인이 어느 날!
큰 맘 먹고 아내에게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내에게서 이런 답장이 왔다고 합니다.
"너 문자 잘못 보냈다. 집에 와서 보자."
네, 평소 얼마나 사랑한다는 말을 아꼈으면 그런 의심을 받겠습니까?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합시다.
그런 의미에서 잠시 후에, 온 국민을 감동시킬만한 가족 간의 '사랑편지'를 생생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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