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은 일부 의원들이 피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성매수까지 했다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공안부에 확인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검 관계자는 언론에서 제기한 성매수 의혹 등에 대해 수사에 정식 착수한 것은 아니지만, 보도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해 수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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