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주민 곽모 씨는 "같이 있던 인부들이 A교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찾던 중 계곡에서 A 교수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교수가 7년 전부터 사고현장 인근에 작업실을 마련해 놓았으며, 인부들과 함께 전기톱으로 가지치기 작업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작업 도중 낭떠러지에서 발을 헛디뎌 실족사 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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