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추행 혐의로 국제 수배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용의자 크리스토퍼 폴 닐씨가 7년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교사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닐씨는 지난 2000년 처음 한국에
닐씨는 지난 2002부터 3년동안 6세에서 10대 초반에 이르는 베트남·캄보디아 출신 소년 12명을 성추행하고 해당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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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혐의로 국제 수배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용의자 크리스토퍼 폴 닐씨가 7년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교사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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