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오늘 뉴스파이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떤 가족은 아버지가 아들의 작품 세계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도 부자여서 300억 자산가인데 아들도 300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600억 부자인 이 부자, 바로 싸이 부자의 얘기고요.
어떤 가족은요.
'며느리가 8년동안 두 번 밖에 안 왔다갔다'고 시어머니가 폭로하니까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그 며느리의 친 엄마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배우 신은경씨의 이야깁니다.
서양 속담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족은 중요한 게 아니다. 가족은 전부이다."
여러분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