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의 치료를 맡고 있는 주치의가 신 씨의 건강에 대해 검찰 조사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동가톨
주치의는 또 신 씨의 경우 갑상선 종양이 작고 형태도 양성에 가까워 조직검사를 할 정도는 아니고 일반환자라면 사나흘 뒤면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정아 씨의 치료를 맡고 있는 주치의가 신 씨의 건강에 대해 검찰 조사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