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변호사는 또 신씨는 자신의 예일대 학위논문이 가짜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실을 인정하고 있다며,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이와함께 신씨가 기업후원금의 경우 투명하게 영수증 처리되고 있다고 말했다며, 미술관의 회계시스템을 알면 후원금이 신씨를 거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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