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로 인한 피해 등으로 오늘(18일) 오후로 예정됐던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기공식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충남 태안군 관계자는 당초 각계 인사가 참석한
태안군은 오늘 오후 태안기업도시 개발예정지에서 지역주민 등 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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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로 인한 피해 등으로 오늘(18일) 오후로 예정됐던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기공식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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