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군항문화탐방’ 관광프로그램으로 ‘연평해전’ 촬영지 볼 수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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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등에 ‘연평해전’ 촬영지 관광프로그램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 중
해군사관학교, ‘군항문화탐방’으로 ‘연평해전’ 촬영지 볼 수 있게 될까…눈길
해군사관학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연평해전’의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 해군사관학교 / 사진=연평해전 포스터 |
창원시는 29일 시청 공무원, 해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창원관광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열어 연평해전 촬영지 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해군진해기지사령
창원시는 2008년부터 해군 도움을 받아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 한해 군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매년 1만명 정도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