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23일째를 맞으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사는 오늘(1일)도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노사 양측이
한편 사측의 직장폐쇄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조합원 천5백여명은 영동 세브란스 병원 로비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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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23일째를 맞으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사는 오늘(1일)도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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