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거사·독도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성가족부와 교육부는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교육 교재를 제작해, 이달 중순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가부가 지난해 한일역사교류회에 위탁해 제작된 교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용 등으로 구분 지어 제작됐습니다.
일본의 과거사·독도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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