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손목폰, 신기하네!
이탈리아 손목폰이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지난해 12월 해외직구 형태로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손목폰이다. 손목폰은 기존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한 자체 통신 차세대 스마트 워치다.
↑ 사진= 엑스터치 홈페이지 |
개발된 제품군은 미국 얼리어답터 쇼핑몰 PAAN(thepaan.com)을 통해 시판하는데 가격은 40만 원 선이다.
한국인들도 쓸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절 기능이 있으며, 단독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손목폰의 해상도는 240X240으로, 다양한 기능을 액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 김 대표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신장하는데다 국
이탈리아 손목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탈리아 손목폰, 삼성 애플 긴장해야 할 듯” “이탈리아 손목폰, 예뻐보인다” “이탈리아 손목폰, 통화도 된다니 신기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