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한 숟가락에 푹 담기는 작은 완당으로 하루 1000명을 사로잡은 완당집이 있습니다.
부산 시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중 하나인 남포동 한 편에 위치해있습니다
평일 점심엔 10-20분, 주말엔 30-40분 기다리는 것이 보통일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대표 메뉴인 완당은 육수에 담고 데친 숙주, 달걀 그리고 김 고명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이처럼 단순한 메뉴 구성은 주문에 혼선을 없게 했습니다.
하루 회전율이 500번에 달하는 부산 대박 집의 비밀은, MBN방송 프로그램 '대박의 비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