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평균 연령 70세의 어르신들이 막대요법 하나로 굳어버린 근육이 풀렸습니다.
8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는 막대 요법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78세의 황종운 할머니는 두들기고 파스를 붙이는 노력을 해봐도
하지만 5분 동안의 막대 요법은 할머니가 목을 부드럽게 젖힐 수 있게 해줬습니다.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90세의 이조금 어르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쪽 팔을 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5분간의 막대 요법은 할머니의 팔을 가뿐하게 들어 올렸습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