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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출몰…"도망치는 것이 최선"

기사입력 2014-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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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이틀간 8마리 출몰…"도망치는 것이 최선"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 사진=MBN
↑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 사진=MBN
'경주 도심 멧돼지 소동'

경주 도심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경북 경구지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멧돼지들이 출몰, 이에 소방서와 경찰 등이 출동했습니다.

이에 포획단은 인근 신라중학교에서 어미 멧돼지 1마리와 새끼 멧돼지 2마리를 사살했습니다.

또 용강동 인근에서도 수컷 멧돼지 1마리와 새끼 멧돼지 1마리가 출몰했습니다. 이어 횡성공원 내에서도 수컷 멧돼지 1마리가 출몰해 사살됐습니다.

11, 12일 양일간 경주 시내에 출몰한 멧돼지는 모두 8마리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멧돼지들의 출몰로 아파트 현관문 유리창 등이 파손됐으며 주민들은 "멧돼지들이 겨울철이 되면 종종 도심으로 내려오곤 했지만 이번처럼 많이 나타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전문가

들은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온순한 성격이지만 외부 자극에 의해 예민해 지며 특히 교미 기간인 11~12월에는 성질이 특히 난폭해질 수 있다"면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는 큰소리로 멧돼지를 흥분시켜서는 안 되며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자리를 떠나는 게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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