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됐던 채모군의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했던 이들에 대해 징역 10월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하지만 3명 모두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송씨는 "혼외자 정보를 식당 화장실에서 처음 들었다"며 조직적 사찰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17일에 열립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됐던 채모군의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했던 이들에 대해 징역 10월이 구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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