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무단 인용해 참고서를 제작한 행위는 저작권 침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는 동시 작가 김경성 씨 등 11명이 ㈜중앙북스
김 씨 등은 중앙북스가 교사 연구용 참고서인 '친절한 쌤 국어'에 자신의 작품을 내용에 담자 저자의 허락 없이 참고서에 작품을 실은 것은 저작권 침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무단 인용해 참고서를 제작한 행위는 저작권 침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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