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도로에서 61살 허 모 씨가 몰던 25.5톤 화물차
이 사고로 군용트럭을 운전하던 21살 곽 모 상병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화물차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 widepark1@mk.co.kr]
오늘(4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도로에서 61살 허 모 씨가 몰던 25.5톤 화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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