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집 정상 운영 환경 조성을 요구하면서 국회정문과 정부 세종청사, 기재부, 복지부 앞에서
이들 민간어린이집원장들은 지난달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인 시위를 통해 5년째 동결한 보육료를 인상하고 3억 원의 용역비를 들인 표준교육비 공개, 그리고 규제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간어린집연합회는 지속적인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10월 말 전국 어린이집원장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어린이집 정상 운영 환경 조성을 요구하면서 국회정문과 정부 세종청사, 기재부, 복지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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