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도로사업소는 기능직 공무원 61명 가운데 퇴출 후보 2명을 걸러내기 위해 각자 2명씩을 적어내는 투표를 하고 일반직도 1명씩 고르는 투표를 했고, 동부사업소에서도 이와 비슷한 투표가 이뤄졌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는 인사위원회를 소집하고 성동도로사업소장과 동부사업소장을 직위해제하고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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