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초중고교 교과서에 직업소개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이 실리고 매년 5월 셋째주가 직업세계 체험 주간으로
지정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노동부, 과학기술부 등 9개 부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평생진로개발 활성화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5년간 2조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삶이 가능한 인재강국 건설을
또 대학의 취업 지원 기능이 확대되고 전역군인지원센타가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며, 전직지원장려금은 40개 사업장 4천명으로 확대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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