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러시아에서 대마초 씨앗을 들여온 다음 직접 대마초를 길러 변종 마약인 일명 '해
경찰은 또 '북한산 필로폰을 판다'고 한 중국 공급책을 통해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나서, 투약, 판매한 혐의로 59살 최 모 씨 등 1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해외 특송화물 형태로 소량의 마약 밀반입이 늘고 있다고 보고 중국 등에서 활동 중인 판매책 등을 쫓고 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러시아에서 대마초 씨앗을 들여온 다음 직접 대마초를 길러 변종 마약인 일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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