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영업규제가 오는 24일부터 부산 전 지역에서 적용됩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 가운데 그동안 영업 규제가 미뤄졌던 동구와 동래, 금정, 기장군 지역의 대형마트와 SSM에 대해서도 해당 기초단체의 영업규제 조례가 시행돼 24일부터 규제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매달 둘째와 넷째 일요일에 모든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강제 휴업에 들어갑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영업규제가 오는 24일부터 부산 전 지역에서 적용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