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프로그램에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했던 것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유혹한 뒤 투자금 수십억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 26명으로부터 46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5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자신이 출연했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으로 홍보 팸플릿을 만들어 투자자를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케이블TV 프로그램에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했던 것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유혹한 뒤 투자금 수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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