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 등 영남권의 국도 건설공사 현장사무실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됩니다.
현장사무실 위치에 따라 도심지와 비도심지로 나눠 도심지에서는 알뜰장터와 영화관람장, 주차장 등으로 비도심지에서는 지역 특산품 판매장과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과 경남 등 영남권의 국도 건설공사 현장사무실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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