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랫집에 들어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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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반나체 상태로 달아났지만 집안에 벗어놓고 간 속옷에서 채취한 DNA가 이 씨의 DNA와 일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랫집에 들어가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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