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스마트폰을 훔쳐 밀수출한 혐의로
경찰은 또 장물업자에게 스마트폰을 넘긴 20살 노 모 씨 등 29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7월 초부터 두 달 동안 시가 3억 5천만 원어치의 도난 스마트폰 352대를 사들여 일부를 중국 등으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서부경찰서는 스마트폰을 훔쳐 밀수출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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