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천시 방역대책본부는 오늘(23일) 오전 강화군 양도면 조산리의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돼지 890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이 가운데 1마리가 콧등에 수포가 발견됐다는 것입니다.
해당 농장은 어제(22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돼지농장에서 15㎞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