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북 김제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1톤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4살 문 모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고, 싣고 있던 쌀이 도로에 쏟아져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낡은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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