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양항만청은 앞으로 부산항을 드나드는 300t급 이상 원양어선은 반드시 해상 교통관제를 받는 '해양교통관제운영규정'을 고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부터 선박 길이 45m 이상 어선에 자동식별장치(AIS) 설치가 의무화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AIS가 장착된 선박은 현재 위치와 선박 이름 등이 자동으로 식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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