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합니다.
회의에는 안상수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병국 사무총장과 국회 국방위·외통위 소속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부에서 국방부 관계자 등이 상황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자유선진당도 최고위원·당 5역 연석회의를 열고 초계함 침몰 관련 대책을 논의합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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