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재임 중 각고의 헌신을 다해 나를 반석 위에 올려놓고, 다음 정부와 세대에게 선진일류국가를 물려주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각오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새해 화두는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추천했으며, 참고로 지난 2008년 화두는 시화연풍, 2009년에는 부위정경이 각각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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