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4대강 사업 착공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추진사업이 아닌 국가 장래를 위한 사업으로 생각해달라"고 야당에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
한편, 정 대표는 오늘(23일) 오후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펼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4대강 사업 착공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추진사업이 아닌 국가 장래를 위한 사업으로 생각해달라"고 야당에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