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간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람직한 미디어렙 도입 방식에 대해 '1공영 1민영으로 시작 후 확대'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1공영 1민영'이 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방송사의 미디어렙 지분 허용 범위에 대해서는 30% 이하가 가장 많은 답변을 차지했고, 미디어렙의 영업 범위와 관련해서는 절반에 가까운 11명이 도입 초기 지상파만 허용한 후 점차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