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앤드루 세멜 워싱턴 대표는 북핵 6자회담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때 IAEA는 비핵화 과정에 참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전했습니다.
워싱턴 대표는 지난 5일 미국 의회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IAEA는 북한 영변의 핵시설에서 감시요원들이 추방된 이후 현지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보가 없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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