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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적합도' 이재명 26%-윤석열 23% 접전…이낙연은 8% <엠브레인>

기사입력 2021-04-15 14:33 l 최종수정 2021-04-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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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15일)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2일 부터 어제(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4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 포인트)한 결과,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각각 26%, 23%를 기록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8%에 그쳤습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18%에서 일주일 만에 5% 오른 반면, 이 전 대표는 지난주와 비교해 2% 감소했습니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가 각각 33%, 11%를 기록했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 전 총장이 2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9%를 얻으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7%), 원희룡 제주도지사(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1%)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이 국민의힘의 승리로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잘

못해서'라는 답이 61%로 가장 많았고, '전임 시장의 잘못에 대한 심판 때문'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좋고 잘해서'라는 응답은 7%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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