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에 대해 정규직 전환 지원금 규모 등 핵심 쟁점에 대한 한나라당의 입장 변화와 노동계의 참여 등이 전제되면 추가 협상에 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국회의 또 다른 핵심쟁점인 미디어법을 둘러싸고 민주당은 상임위를 열지 못하도록 문방위 출입문을 봉쇄했지만, 큰 충돌 없이 회의는 오후로 순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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