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필립 골드버그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이 곧 출발하며, 대표단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재무부, 국방부 인사가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켈리 대변인은 첫 방문지가 베이징이라고 밝혀, 미국 대표단은 한국과 일본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대표단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이행에 결정적 변수인 중국을 적극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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