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가 대통령 친인척과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감찰하는 상시 기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쇄신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칭 대통령 감찰위원회로, 쇄신위에서 논의되
하지만, 감시 기능의 독립성을 보장하도록 대통령 직속이 아닌 별도의 위원회로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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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가 대통령 친인척과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감찰하는 상시 기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쇄신안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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