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오늘(15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공항에서 개최되는 '제48회 파리에어쇼'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100년 전통의 파리 국제에어쇼는 90개국의 해외 대표단과 40여 개국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한화,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남도청 등 국내 3개 업체와 단체의 부스가 설치돼 T-50 고등훈련기의 모형과 시뮬레이터, 경공격기와 KT-1 기본훈련기 모형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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