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되는 전문가팀은 감염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각 1명, 외교통상부 중남미 전문 직원 1명 등 3명이며 2주간 체류할 예정입니다.
전문가팀은 멕시코 내 신종플루 확산 동향을 파악하고 교민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질병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한편, 장인학 멕시코 한인회 부회장은 소식을 접한 현지 교민들이 크게 안심하고 있고 조국의 지원에 감사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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