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WBC를 참관 중인 강승규 회장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준 선수들에게는 보상을 해줘야 한다며 병역특례 법안을 의원 입법 형식으로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회장은 또 병역 특례를 받은 선수는 은퇴 이후 1년 정도 유소년 스포츠를 지도하게 하는 등 병역을 대신할 수 있는 의무를 지우는 방법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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