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추경예산을 30조 또는 50조까지 편성해야 한다는 여권의 주장에 대해 "지나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5일) 열린 당 5역 회의에서 "추경예산이 50조면 재정 적자 규모가 GDP대비 9.6%
이 총재는 또 상황이 다른 일본이나 미국, 영국과 단순 비교할 수 없다며 "보다 보수적이고 조심스럽게 추경을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추경예산을 30조 또는 50조까지 편성해야 한다는 여권의 주장에 대해 "지나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